티스토리 뷰

 

홍륜과 소월이 만난 이후 시점으로 홍륜과 심염의 대담이 써보고 싶었습니다.

홍륜소월적인 부분은 딱히지만 쓰는 사람이 홍륜소월을 좋아하니 주의해주세요.

장문인 세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상상하며 멋대로 심염과 팽가 가주 약혼 정이 있습니다. 심염의 말투를 구현해보고 싶었는데 어려웠습니다. 연성에서 까이고 있지만 목패는 귀여운 사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성 > 그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퍼즈/다무이글]  (0) 2017.07.21
[멋진징조들] 아담 x 크롤리 이어서  (0) 2015.05.10
[월한강천록/소월지서] 달빛  (0) 2015.04.03
[멋진징조들] 아담 x 크롤리  (6) 2015.03.13
[겁쟁이 페달/후쿠킨]  (0) 2014.10.29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