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관련해서 풀었던 썰들을 소소하게 백업하려고 합니다.내킬때 부정기적으로 백업 예정 1. 쏘맥 잘마는 야망가 제피랭과 회장아들 아이메리크 쏘맥 잘마는 야망가 제피랭과 회장아들 아이메리크 내썰이지만 정말 괴롭고 웃기다..주말에 교황님 낚시 따라가서 심부름 다하고 수발들고 애썼는데 교황님 집에갈때 아이메리크 먹일 소고기 사감.. 매주 3회 꼬박꼬박 골프강습 받으면서 교황님 골프장 따라갈때 타수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갔더니 교황님이 젊은 사람들끼리 팀짜라고 해서 어렸을때 아버님과 같이 배웠다는 아이메리크랑 골프침 그리고 그날 아이메리크 홀인원 때리고 막 회의때 의견 내놓으라고 해서 제피랭 한 3일정도 철야해서 아이디어 냈고 아이메리크 아침에 끄적여서 냈는데 회의에는 1안 2안 3안 들어가야하니까 같이 냈는데 ..
오르슈팡 머그컵에 치여서 연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새 계정 파서 모험록 직업록 두 개 질러서 오르슈팡을 보고 있는데 좋네요. 희망의 등불 및 창천의 이슈가르드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딱히 종족적인 특성은 들어있지 않지만 남성 휴런 전사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창천기사단의 어떤 기사에 대한 좋지 않은 표현이 있습니다. 간만에 썼더니 여기저기 서투릅니다. “추워.” 눈의 집에 거처를 얻은 뒤로 커르다스를 헤집고 다니며 주민들을 도와주고 다니던 빛의 전사는 일주일 만에 코를 훌쩍이며 돌아와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런 모험가를 오르슈팡은 벌떡 일어나 반겼다. “어, 어서 오게나 맹우여! 그대가 그간 행하고 다닌 선행에 대한 칭송이 여기까지 들려오고 있었지. 많이 추운가? 눈의 집을 지금이라도 따뜻하게 데워..
남우라 전사로 오르히카의 탈을 쓴 뭔가의 번데기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까지의 중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드림으로 새 카테고리를 파게 하다니 오르슈팡 나한테 무슨 짓을 했어? 모험가가 오르슈팡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내용이며 프란셀의 비중이 큽니다. 그렇지만 프란셀 말투 잘 기억이 안나네요. 오르슈팡이 아주 어릴적에 써두고 다시 쓸 일이 없었다면 남아있는 유언장은 프란셀로 가득차서 모험가는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쓴 연성입니다. > 잘 다려진 천이 비늘과 닿는 느낌이 거슬려 모험가는 인상을 찌푸렸다. 그의 불편한 얼굴은 침통한 얼굴을 한 포르탕가의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갔다. 엘레젠으로 가득한 접대실에서 혼자 불쑥 솟아오른 모험가를 알아보고 집사가 다가와 안내해주는 짧은 시간에도 ..
여휴런 전사로 오르슈팡 드림입니다...만 창천 이후라서 오르슈팡이 안나옵니다. 오르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