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둘이 술 마셨으면 좋겠다에서 시작했습니다. 홍륜에게 끌려간 술자리에서 빠져나온 소월이 혼자 술마시던 지서를 만납니다. 왜 사교적인 대사형이 혼자 술을 마시고 있냐면 제가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연성 > 그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징조들] 아담 x 크롤리 이어서  (0) 2015.05.10
[월한강천록/홍륜+심염] 대담  (0) 2015.05.01
[멋진징조들] 아담 x 크롤리  (6) 2015.03.13
[겁쟁이 페달/후쿠킨]  (0) 2014.10.29
[12국기/적락]미완  (0) 2014.06.09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